'서울패션위크' 진세연, 세련된 페미닌 룩…"여성스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0.18 16:36  |  조회 4511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진세연이 '서울패션위크'에서 여성미 넘치는 패션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진세연은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프리마돈나' 컬렉션과 '로맨시크' 컬렉션에 참석했다.

'로맨시크' 컬렉션에 참석한 진세연은 그레이 와이드커프스 티셔츠에 러플 디테일의 퍼플 뷔스티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그는 블랙 앵클 부츠를 신고 드롭 언밸런스 이어링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프리마돈나' 컬렉션에 참석한 진세연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언밸런스 커팅이 돋보이는 블루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매치했다.

또한 진세연은 블랙 토트백을 들어 성숙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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