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화보, 풀오버로 완성한 늦가을 패션 '완벽'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10.18 15:4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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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니엘 에스떼, 마리끌레르 |
18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웨어 '다니엘 에스떼'의 모델로 활약 중인 이보영의 2017 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폴 인 러브(FALL IN LOVE)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보영은 늦가을 분위기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보영은 우아한 포즈와 눈빛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했다. 고급스러운 그린 컬러의 니트 풀오버, 또는 여성스러운 톤 다운 컬러의 니트 풀오버와 스커트를 입고 프렌치 스타일의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이보영이 선보인 프리미엄 라쿤 풀오버는 스커트와 우아하게, 팬츠와 시크하면서도 심플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울 베스트, 풀오버 세트는 레이어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다니엘 에스떼, 마리끌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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