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이튿날, ★들이 선택한 '패턴' BEST 3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0.19 12:11  |  조회 3291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가 한창이다. 서울패션위크 이튿날 다양한 패턴 의상을 입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방송인 클라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로맨시크'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스트라이프 언밸런스 원피스를 입고 그 위에 독특한 디자인의 버건디 재킷을 걸쳐 섹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은 같은 날 열린 '뮌' 컬렉션에 참석할 당시 독특한 체크 투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와이드한 체크 팬츠와 검정 포인트 배색이 있는 체크 재킷을 입고 아방가르드한 룩을 완성했다.

모델 송경아는 도트 무늬의 초록 롱 원피스를 입고 '푸시버튼' 컬렉션에 참석했다. 그는 같은 색의 입술 모양 귀걸이를 착용해 모델 다운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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