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도 입었다…올가을 데님 트렌드는 '이것'?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0.19 16:21  |  조회 23993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황신혜가 옆라인 선 장식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황신혜는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그리디어스'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황신혜는 분홍색 프린팅 티셔츠에 같은 색 코트를 걸치고 화사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황신혜는 검정 선 장식이 들어간 부츠컷 데님을 입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를 쓴 황신혜는 검정색 삭스 부츠에 화려한 색감의 클러치 백으로 패션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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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선 장식이 들어간 청바지는 다리를 얇아 보이게 해준다.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하고 싶을 때 입는 것을 추천한다.

가수 전소미와 제시카도 해당 팬츠를 입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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