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살펴 보니…

슈에무라, 2018 S/S 파리 패션위크 5개 패션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담당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10.20 10:41  |  조회 1566
©cedric odet /사진제공=슈에무라
©cedric odet /사진제공=슈에무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Shu uemura)가 2018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5개 패션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20일 전했다.

지난 3일 화려하게 막을 내린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슈에무라 인터네셔널 아티스틱 디렉터인 가쿠야스 우치이데를 비롯한 슈에무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9인이 '슈에무라 아틀리에 팀'으로 활약했다.

슈에무라 아틀리에 팀은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한 5개 패션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 특별히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박성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틀리에 팀에 크루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슈에무라 아틀리에 팀은 다양한 색조, 베이스 제품을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의 다양한 봄, 여름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다.

©cedric odet /사진제공=슈에무라
©cedric odet /사진제공=슈에무라
라이트 벌브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한 내추럴 룩부터 오렌지, 플럼 등 파스텔 톤의 프레스드 아이섀도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베이지, 피치 계열의 루즈 언리미티드 립스틱을 활용한 청순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각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다채로운 S/S 메이크업 룩 연출을 책임지며 5개 모든 브랜드 컬렉션의 메이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cedric odet /사진제공=슈에무라
©cedric odet /사진제공=슈에무라
이번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슈에무라의 '츠모리 치사토'(Tsumori Chisato) 컬렉션이다.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를 활용하지 않고 피치 컬러의 섀도로 눈매를 화려하게 연출했다.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슈에무라 2017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이다.

박성애 아티스트는 "동료 아티스트들은 물론 디자이너들과도 쇼 콘셉트와 메이크업 룩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세계적인 파리 패션위크의 패션쇼 무대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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