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아우터 뭐 입지?…'뉴이스트W' 스타일링 따라해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0.20 14:05  |  조회 4622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화보/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화보/사진제공=블랙야크
그룹 뉴이스트W(JR, Aron, 백호, 렌)가 다채로운 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0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뉴이스트W와 함께한 '아트 오브 더 유스(Art of the Youth)' 캠페인 화보와 디지털 필름을 공개했다.

'아트 오브 더 유스'는 지난 2016년 런던 차세대 아티스트 크루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도전 자체와 그 과정을 응원하는 블랙야크의 문화 캠페인이다.

사진 속 뉴이스트W 멤버들은 베이지, 카키, 레드, 블랙 등 서로 다른 컬러와 길이의 패딩을 입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화보/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화보/사진제공=블랙야크
사진 속 JR은 모자에 검정 털 장식이 있는 베이지 컬러의 패딩을 입고 있다. 그는 패딩 안에 화려한 레터링의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렌은 길이가 긴 화이트 컬러의 패딩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으로 연출된 사진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화보/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화보/사진제공=블랙야크
이번 프로젝트의 뮤즈를 맡은 '뉴이스트 W'는 'Fear Nothing, 찬란한 청춘, 시작은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콘셉트로 묵묵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과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그들만의 우정 어린 모습을 꾸밈없이 표현하며 콘텐츠 안에 담아냈다.

이번 화보와 캠페인 필름은 블랙야크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블랙야크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디지털 필름 캡쳐컷/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 '아트 오브 더 유스' 프로젝트 디지털 필름 캡쳐컷/사진제공=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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