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이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박초롱은 지난 23일 열린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트 배색의 네크라인과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초롱은 와이드 커프스와 밑단 도트 시스루 디자인 원피스를 선택해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했다. 박초롱은 화이트 펌프스를 신고 여성미를 배가했다.

지난달 20일 박초롱은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금장 단추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박초롱은 크롭 블라우스로 섹시한 매력을 낸 반면 롱 스커트로 청순한 분위기를 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박초롱은 블랙 부츠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