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다니엘 헤니가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와 다니엘 헤니가 함께한 17 F/W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F/W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체크 코트를 입고 트렌디한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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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는 다른 컬러의 체크 코트를 입고 성숙한 무드를 연출했다.

어두운 컬러의 코트 안에 밝은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과 블랙 팬츠를 입은 그는 깔끔한 모노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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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는 카멜 코트와 트랙팬츠를 매치하여 그만의 클래식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캐주얼한 무드의 퍼 봄버 재킷과 데님 진을 입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다양한 룩을 자유 자재로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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