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여신' 윤아·아이린이 선택한 올가을 헤어스타일은?

가을맞이 헤어 변신 계획이라면…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링 따라해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1.02 09:46  |  조회 3106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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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헤어 변신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미용실을 방문해 "~처럼 해주세요"라고 말한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올가을 스타들이 선택한 헤어스타일을 분석했다. 스타들은 어떤 헤어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한층 '업'했을까.

◇윤아·써니·김진경…세련된 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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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은 세련된 가을 여자 무드를 내고 싶을 때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소녀시대 윤아는 '자갈치' 머리로 불리는 C컬 단발을 선보였다.

자갈치 머리는 모발 끝 쪽에서 컬을 바깥으로 내는 스타일로 발랄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을 낸다. 윤아는 앞머리 없이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고 큰 사이즈의 이어링을 착용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한 쪽으로 가르마를 과감하게 타고 약간의 볼륨을 준 뒤 물에 젖은 듯한 컬을 연출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델 김진경은 자연스러운 중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머리에 굵은 S컬을 넣고 동그랗게 앞머리를 낸 김진경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서예지·현아…깜찍한 당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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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높게 올려 묶는 '당고머리'는 깔끔하면서도 깜찍한 무드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앞머리를 잔머리처럼 살짝 낸 당고머리를 하고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배우 서예지는 공항 패션 스타일링으로 올림 머리를 선택했다. 최대한 잔머리 없이 깨끗하게 묶은 당고머리를 하고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가수 현아는 레드 컬러의 헤어를 올려 묶었다. 현아는 부스스한 히피펌을 한 채로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올리고 양 옆으로 애교머리(머리를 묶었을 때 귀 앞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옆머리)를 냈다.

◇슬기·이성경·한효주…트렌디한 처피뱅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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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스타들이 '처피뱅'(눈썹 위로 일정하게 짧게 자른 앞머리)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처피뱅은 다소 파격적이나 충분히 일상에 적용 가능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레드벨벳 슬기나 배우 이연희처럼 적당한 길이의 처피뱅으로 자르고 긴 머리에 매치해보자.

슬기는 긴 생머리에 처피뱅을 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연희는 굵은 S컬을 넣은 긴 머리에 처피뱅 스타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사진=하퍼스바자,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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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는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처피뱅을 시도했다.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효주의 처피뱅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적 있다. 한효주는 처피뱅 단발에 체크 무늬 모자를 쓰고 도발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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