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족 "호갱될 준비"…스타벅스 '2018 플래너' 출시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  2017.10.27 06:50  |  조회 9994
스벅족 "호갱될 준비"…스타벅스 '2018 플래너'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7일 '2018 스타벅스 플래너'를 출시하면서 스타벅스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타벅스 플래너는 27일부터 12월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아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들에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별도 구매를 원하는 경우 권당 3만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과 협업해 제작한 '2018 스타벅스 플래너'는 5가지 색상, 3가지 크기로 제작됐다.

'색채연구소'라고 불리는 팬톤이 선정한 5가지 색상은 △멜로우 샤인 △블루밍 페탈 △미스틱 클라우드 △선셋 블러쉬 △미드나잇 스카이 등이다.

더불어 스타벅스는 올해 처음으로 플래너와 같은 색상인 전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또 티바나, 콜드브루, 블렌디드 음료 구매 시 같은 음료 한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도 준다.

플래너 출시 소식에 스타벅스 마니아들은 "다이어리 쟁취를 위한 스타벅스 호갱(호구 고객) 라이프가 시작됐다", "또 스벅의 호갱이 되는 시기가 온 것인가", "이번 것도 이쁘다! 스티커 모으기 준비!", "두 개 갖고 싶다. 너무 갖고 싶음", "꼭 갖고 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캡처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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