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뭉쳐야 뜬다' 대만 출국…갈색 코트 완벽 소화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7.11.06 08:54  |  조회 11353
가수 비가 JTBC '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연을 위해 6일 오전 출국하고 있다. /사진=OSEN
가수 비가 JTBC '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연을 위해 6일 오전 출국하고 있다. /사진=OSEN
가수 비가 JTBC '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연을 위해 오늘(6일) 출국했다.

6일 OSEN에 따르면 비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연을 위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비는 통이 넓은 바지에 다리까지 길게 떨어지는 갈색 코트를 매치, 원조 패셔니스타로서의 센스를 뽐냈다.
가수 비가 JTBC '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연을 위해 6일 오전 출국하고 있다. /사진=OSEN
가수 비가 JTBC '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연을 위해 6일 오전 출국하고 있다. /사진=OSEN
비는 2박 3일간 녹화에 임하면서 '뭉쳐야뜬다' 멤버들과 함께 대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한편 오는 12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인 비는 최근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MC이자 멘토로 활약중이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배우 김태희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어 아빠가 되기도 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