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임신 소식에 눈물 펑펑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11.07 10:25  |  조회 2094
우효광(왼쪽)과 추자현/사진=추자현 블로그
우효광(왼쪽)과 추자현/사진=추자현 블로그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거리 결혼생활로 인해 우효광은 중국에, 추자현은 한국에 있었다. 우효광은 촬영을 마치고 추자현을 만나러 한국으로 가기 위해 이동 중 추자현의 영상통화를 받았다.

추자현은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초음파 사진을 꺼내보였다. 추자현이 "이게 뭔지 아냐"고 했지만 우효광은 처음 사진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어 추자현이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주자 우효광은 임신 사실을 깨닫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우효광은 "나 진짜 생각도 못했어"라며 벅찬 표정을 지으며 환호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눈물 부부'답게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원하는 것 있으면 말만 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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