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화보 속 팔색조 매력…"많이 회복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1.10 14:01  |  조회 5241
/사진=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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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구획증후군'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문근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빅이슈'는 표지 모델로 발탁된 문근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문근영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문근영은 그윽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와이드 커프스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입은 그녀는 몸에 붙는 네이비 롱 원피스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사진=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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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 컬과 땋은 머리를 연출한 문근영은 에스닉한 패턴의 투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브이넥 톱과 클래식한 무드의 그레이 재킷을 착용해 성숙한 매력을 가미했다.

다른 화보 속 문근영은 베이지 컬러 골지 니트에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문근영은 페도라를 쓰고 땋은 머리를 연출해 자유분방한 느낌을 냈다.

/사진=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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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근영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제는 많이 회복했다"며 자신을 걱정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내 마음에 가장 솔직해져야겠다"며 변화된 심경을 밝혔다.

또한 문근영은 "어떤 배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최대한 많이 이해하고,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배우,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 혹은 부끄러운 일을 해도 그걸 부끄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유리정원'에서 재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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