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주원 열애 1년여만 결별설…"본인 확인 중"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11.13 15:41  |  조회 5187
주원(왼쪽)과 보아가 결별설에 휩싸였다/사진=뉴스1
주원(왼쪽)과 보아가 결별설에 휩싸였다/사진=뉴스1
가수 보아(31)와 배우 주원(30)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지난 1월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지 1년여 만이다.

보아와 주원의 소속사는 뉴스1에 "결별설에 대해 본인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주원은 6월 입대한 후 현재 백골부대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2019년 2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보아는 올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MC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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