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오정세, '미중년'의 니트 스타일링 법…"훈훈해"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1.14 13:37  |  조회 7888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신하균, 오정세가 훈훈한 아재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7호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하균은 스트라이프 짜임의 베이지 니트를 입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냈다.

오정세는 새파란 컬러의 꽈배기 니트를 선택해 청량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모두 곱슬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경쾌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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