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트렌치코트는 좀 달라?…"짜릿한 잘생김"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1.15 14:40  |  조회 4500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여전히 짜릿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우성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LAYER57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2018 봄/여름 여성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 톱을 입고 그 위에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댄디한 무드를 연출했다.

정우성이 입은 코트는 소매의 벨트와 한 쪽 가슴 부분에 가죽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은 앞코가 뾰족한 검정 구두를 신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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