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엑스포 홍보대사' 홍종현, 바뀐 외모 '이것' 때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1.20 15:31  |  조회 3017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홍종현이 깔끔한 슈트 패션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홍종현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한류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홍종현은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뿔테 안경을 끼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종현은 그레이 컬러의 셔츠에 다크 그레이 투버튼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슈트와 같은 컬러의 패턴 넥타이를 착용해 조화로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홍종현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왕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