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배우 윤계상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계상은 최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계상은 흥겨운 파티 콘셉트의 화보를 위트 있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윤계상은 검점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를 착용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다른 사진 속 윤계상은 벨벳 소재의 슈트를 입고 커다란 미러볼을 들고 있다. 재치 있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샴페인 잔을 양손 가득 든 윤계상은 베이지 터틀넥을 입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윤계상은 이번 촬영에서 장난기 넘치면서도 쿨한 매력을 뽐내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윤계상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