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무민원화전’, 12월 3일까지 앵콜 연장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7.11.21 17:01  |  조회 572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민원화전’ 주최측은 관객들의 성원과 수능이 미뤄진 수험생들을 고려하여 전시기간을 1주일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고 21일 밝혔다.

무민원화전 전시장 전경/사진제공=무민원화전
무민원화전 전시장 전경/사진제공=무민원화전
‘무민원화전’ 주최측 관계자는 “수능이 미뤄진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난 후 전시를 힐링하며 전시를 관람토록하기 위해 기간 연장을 흔쾌히 결정하게 되었다”며 “현재 ‘무민원화전’은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캐릭터 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무민원화전’은 전시 및 행사 부분에서 티켓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11월 인터파크 티켓 판매 기준)

추최사인 CCOC의 강욱 대표는 “긴 입시 기간 동안 지친 입시생들이 ‘무민’ 작가 ‘토베얀손’이 들려주는 무민가족의 사랑과 우정의 에피소드와 함께 힘든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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