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출전' 조세휘, 왕비 적의 입고…"우아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11.21 11:1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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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PJP |
2017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미인으로 파견된 조세휘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린 전통의상(National Costume) 패션쇼에 올랐다.
조세휘는 왕비의 대례복 적의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조세휘 인스타그램 |
올해 제66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의 디 액시스에서 펼쳐진다. 코미디언 스티브 하비와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진행을 맡으며 가수 퍼기, 레이철 플래튼 등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실황은 폭스와 아스테카 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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