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시사회' 설현, 오버사이즈 코트 패션…"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1.22 09:54  |  조회 3765
/사진=뉴스1, 홍봉진 기자
/사진=뉴스1, 홍봉진 기자
그룹 AOA의 설현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설현은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블랙 터틀넥과 스타킹, 워커 힐 차림에 네이비 컬러 오버핏 코트를 매치했다.

설현은 소매에 화이트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있는 코트를 선택했다. 여기에 설현은 볼륨을 넣은 생머리와 촉촉한 핑크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설현은 오는 2018년에 개봉하는 영화 '안시성'에서 백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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