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과감한 스트리트 패션…"압도적인 분위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1.22 23: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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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맵스 |
22일 패션 매거진 맵스(MAPS)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치타가 함께한 스트리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치타는 레트로 풍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치타는 화이트 라이닝의 블랙 트랙 슈트에 블랙 톱을 입고 아찔한 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컬러 스니커즈를 신은 그녀는 두피부터 바짝 땋은 헤어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맵스 |
여기에 치타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도도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치타는 지난 6월 종영한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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