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혜리, 더욱 상큼해진 비결은?…"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1.24 00:21  |  조회 6536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미모를 자랑햇다.

혜리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MBC 상암사옥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레이 미디원피스를 입고 블랙 펌프스를 착용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혜리는 앞머리에 컬을 넣은 포니테일을 연출하고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 조정석, 김선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투깝스는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