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도 패딩…한겨울 따뜻함 돕는 '방한 슈즈' 신상 5

K2 · 아이더 · 노스페이스 · 라푸마 · 레드페이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12.05 12:01  |  조회 2336
최저 기온 영하 8도에 육박하는 강한 한파가 시작됐다. 패딩 점퍼와 머플러 장갑 등으로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지만 여전히 시린 발이 문제다.

최근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보온력과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의 방한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딩 소재를 활용해 따뜻하면서 쾌적한 제품이 인기다.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돕는 방한 슈즈 신상을 소개한다.

◇K2, 겨울 패딩 부츠 '레아'

K2 모델 수지 /사진제공=K2
K2 모델 수지 /사진제공=K2
'K2'는 빙판길 미끄럼을 방지하는 아이스 프루프(ICE PROOF)기능을 적용한 패딩 부츠 '레아'(RHEA)와 슬립온 스타일의 '에나'(ANNA)를 출시했다.

블랙 그레이로 선보이는 '레아'는 K2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탁월한 접지력의 엑스그립(X-GRIP) 아웃솔에 스파이크 형태의 하이드로 스토퍼(HYDRO STOPPER)를 적용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방수 기능과 투습성이 뛰어나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발이 젖지 않고 신발 내부의 땀이나 습기는 밖으로 내보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볍고 쿠셔닝이 좋으며 고무 밑창으로 발의 피로감을 줄였다. 립메시 소재로 찢어짐에 강하고 부츠 안쪽에는 초극세사 섬유로 된 보온 충전재와 부드러운 기모 인솔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측면 지퍼 구조로 착탈화가 쉽다.

(상단) 레아 (하단) 에나 /사진제공=K2
(상단) 레아 (하단) 에나 /사진제공=K2
생활 방수 기능 및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에나'는 1.5cm 히든힐 인솔을 적용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고 쿠션감이 뛰어나다.

발등 부분에 니트식으로 촘촘하게 엮은 소재를 적용해 발등을 포근하게 감싸 착용감이 우수하다. 블랙,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더, 캐주얼 방한 부츠 2종

(상단) 로렌부츠 (하단) 바렌 부츠 /사진제공=아이더
(상단) 로렌부츠 (하단) 바렌 부츠 /사진제공=아이더
'아이더'는 직장인들을 위해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캐주얼 방한 부츠 '로렌 부츠' '바렌 부츠' 2종을 출시했다.

'로렌 부츠'는 로우컷 스니커즈 스타일로 신슐레이트를 충전재로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하다. 퍼(Fur)소재를 내피에 사용해 방한성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발이 젖지 않고 접지력이 우수해 눈길 및 빙판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측면에 지퍼로 신고 벗기 쉬우며 가볍고 쿠셔닝이 우수한 창 구조 설계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바렌 부츠'는 방한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겸비한 여성용 부츠다. 보온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네오프렌 소재와 신슐레이트 충전재를 사용해 발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싼다. 가볍고 쿠셔닝이 우수하며 유연한 창 구조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밑창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탁월한 하이드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겨울 눈길, 빙판길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측면 지퍼 구조로 착탈화가 용이하다.

두 제품 모두 블랙과 그레이로 선보인다.

◇노스페이스, '뮬 슬립온 컬렉션'

노스페이스 모델 강소라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모델 강소라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는 라이프스타일 방한화 '뮬 슬립온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뮬 슬립온 컬렉션 제품은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립온 스타일로 최고급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발을 따뜻하게 보호한다. 생활 방수 기능 및 미끄럼 방지 기능을 적용해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동일한 디자인의 키즈 제품도 함께 출시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미패션 열풍에 맞춰 다양한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뮬 슬립온 컬렉션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뮬 슬립온 컬렉션 /사진제공=노스페이스
클래식 블랙대표 제품인 노스페이스 '뮬 슬립온 클래식'(MULE SLIP ON CLASSIC)은 베이직한 컬러와 디자인에 퀄팅 라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높은 쿠션의 EVA미드솔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고 세라믹을 적용한 아웃솔로 미끄러움 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블랙, 스모크 그레이, 네이비, 매트블랙 4가지 색상의 남녀공용제품으로 선보인다.

'뮬 슬립온 랩'(MULE SLIP ON LAB)은 퀄팅 디자인에 발등 부분에 노스페이스 빅로고가 새겨진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트렌디함과 착용감을 높였다. 블랙, 화이트, 네이비, 매트블랙 4가지로 출시됐다.

'뮬 슬라이드'(MULE SLIDE)는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안감에는 퍼를 덧대 보온성을 극대화한 슬리퍼다. 네이비 한 색상으로 선보인다.


◇LF 라푸마, 초발수 패딩부츠 '커버부츠'

커버로우 /사진제공=라푸마
커버로우 /사진제공=라푸마
'라푸마'(Lafuma)는 젖지 않는 슈즈 '커버부츠'를 선보였다.

발수 기능이 특장점인 '커버부츠'는 원단 표면을 초발수 가공 처리해 눈, 비, 오염 등에 자유롭다.

패딩과 기모형 내피가 적용돼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젖은 노면이나 빙판길에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논슬립 러버와 하이드로 스토퍼를 사용해 접지력을 높였다.

세련된 슬립온부터 미드, 하이 타입까지 남성용, 여성용, 남녀공용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레드페이스 아웃도어 방한부츠 2종

(상단) 소닉 웜부츠 (하단) 콘트라 퀼팅 웜부츠 /사진제공=레드페이스
(상단) 소닉 웜부츠 (하단) 콘트라 퀼팅 웜부츠 /사진제공=레드페이스
'레드페이스'는 최상의 보온성과 접지력을 자랑하는 아웃도어 방한부츠 '소닉 웜부츠' '콘트라 퀼팅 웜부츠' 2종을 출시했다.

'소닉 웜부츠'는 발등과 종아리 부분에 패딩 소재를 사용했다. 콘트라 릿지 프로 워킹 아웃솔을 사용해 산길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내구성으로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스트링과 스토퍼로 입구를 조여 간편하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남녀 공용으로 블랙, 차콜 2색상이다.

'콘트라 퀼팅 웜부츠'는 레드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나고,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기모안감 내피로 보온력을 높였다.

적설기에 생활 방수는 물론, 겨울철 눈꽃 산행 시 설원을 걸어도 습기가 새어 들어오지 않아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역시 콘트라 릿지 프로 워킹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남녀 공용으로 블랙, 베이지 2컬러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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