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김세정, 무스탕 패션…"비슷한 듯 달라"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2.10 11:01  |  조회 20503
/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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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의 세정(김세정)이 회색 재킷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세정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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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세정은 레터링 디테일의 흰색 상의에 남색 카디건과 검은색 바지를 매치했다.

검정 워커를 신은 그녀는 흰색 퍼 칼라와 라이닝이 돋보이는 회색 무통(무스탕) 코트를 입어 사랑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김세정은 앞서 1일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할 당시 흰색 스웨트셔츠 차림에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회색 무스탕을 입었다.

데미지 진을 입은 그녀는 앵클부츠를 신고 미니백을 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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