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화보, 트랙 팬츠에 오렌지 롱코트 '패셔너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12.13 12:01  |  조회 9670
/사진제공=레옹 코리아
/사진제공=레옹 코리아
그룹 엑소의 세훈이 패셔너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남성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는 2018년 1월 이슈 표지모델로 엑소 세훈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거의 화보와 표지 컷을 공개했다.

레옹은 "세훈이 건강한 남자다움과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겸비해, 젊은 레옹맨을 대변하는 모델로 적합하다"라고 새해 첫 이슈의 표지 모델로 세훈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세훈은 'YOUNG LEON'이라는 콘셉트로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한 때를 담아냈다.

세훈은 소년미가 담긴 얼굴과 상반되는 넓은 어깨와 탄탄한 식스팩 복근을 자랑했다.

화보 속 세훈은 단추를 가슴팍까지 깊게 풀어낸 모습이다. 화려한 초커를 착용한 그는 트랙팬츠와 오렌지 롱코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믹스매치 패션을 선보였다.

세훈의 더 많은 화보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레옹'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잇다. 레옹은 12일부터 온라인 서점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에서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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