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근황, "세 아이 엄마 맞아?"…탄탄한 몸매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2.12 21:21  |  조회 15614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가수 비욘세가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비욘세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비욘세는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실버 컬러 원피스와 스트랩 힐을 착용하고 화려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비욘세는 원피스와 같은 컬러의 귀걸이와 팔찌, 클러치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가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커다란 귀걸이를 매치한 그녀는 스트랩 힐을 신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비욘세는 그레이 컬러 티셔츠에 밑단이 과감하게 찢어진 블랙 핫팬츠를 입었다. 비욘세는 티셔츠를 바지에 넣어 입고 니하이 부츠를 신어 긴 다리를 강조했다.

여기에 비욘세는 긴 벨트와 매트릭스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스러운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뒀으며,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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