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수수한 모습 '눈길'…"오늘도 투깝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2.14 18:11  |  조회 7644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수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투깝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리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라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녀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해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혜리는 버건디 컬러 니트를 입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혜리는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송지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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