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엔 어떤 머리?"…★들의 헤어스타일 살펴보니

원하는 분위기 따라…세련된 단발·화려한 컬러·깜찍 묶음머리로 변신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2.27 09:00  |  조회 3499
미나, 현아, 예린/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쎄씨
미나, 현아, 예린/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쎄씨
연말이라 이런저런 모임이 많다. 평소에 만나지 않던 친구들도 만나자는 연락이 오는 통에 어떤 스타일링으로 나가야 할지 매일 고민의 연속이다.

특히 깔끔한 파티 룩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하더라도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링을 망치기도 한다.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 스타일링도 놓치지 말자. 스타들의 머리 모양 연출법을 참고해 어디서든 돋보이는 연말 모임 룩을 완성해보자.

◇세련된 분위기 어필엔 '단발'

(왼쪽 위 부터) 윤아, 아이유, 김옥빈, 서현/사진=머니투데이DB, 나일론 코리아, LG생활건강
(왼쪽 위 부터) 윤아, 아이유, 김옥빈, 서현/사진=머니투데이DB, 나일론 코리아, LG생활건강
앞머리 없이 정갈한 단발은 도회적인 분위기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

가수 겸 배우 윤아는 볼륨이 살짝 들어간 짧은 단발 머리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풍성한 볼륨감을 선호한다면 가수 아이유처럼 머리 끝 쪽을 안으로 말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도 좋다.

가수 겸 배우 서현은 붉은 빛이 도는 갈색 단발 머리를 하고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넣어 모던한 느낌을 뽐냈다.

어깨에 닿는 긴 단발이라면 배우 김옥빈의 헤어 연출법을 따라해보자. 김옥빈은 머리카락 끝을 바깥으로 뻗치게 한 일명 '자갈치 머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이국적이고 화려하게 '컬러 체인지'

(왼쪽부터) 나영, 현아, 나연/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왼쪽부터) 나영, 현아, 나연/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평소와 다른 염색 머리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많은 스타들이 다양한 헤어 컬러 변신을 선보였다.

그룹 프리스틴 나영은 붉은 빛이 도는 헤어로 변신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연출했다.

가수 현아는 일명 '백금발'로 불리는 플래티넘 블론드로 염색해 특유의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트와이스 나연은 보는 각도에 따라 베이지와 카키로 달리 보이는 오묘한 컬러로 염색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발랄한 느낌엔 '묶음 머리'

(왼쪽부터) 신민아, 예린, 소유/사진=더블유 코리아, 쎄씨, 앳스타일
(왼쪽부터) 신민아, 예린, 소유/사진=더블유 코리아, 쎄씨, 앳스타일
묶음 머리는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스타일이다.

앞머리를 짧게 말아 귀여운 느낌을 준 배우 신민아는 뒷머리를 아래로 쳐지게 하나로 묶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사교적이면서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다면 신민아의 묶음 머리를 추천한다.

여자친구의 예린은 머리를 부스스하게 연출하고 뒷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깜찍한 매력을 강조했다. 예린은 앞머리를 아무렇게나 만 것처럼 연출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가수 소유는 앞머리 없이 머리 중간에 가르마를 타 5:5로 나누고 웨이브 진 머리를 살짝 올려 묶었다.

소유처럼 머리를 묶으면 긴 옆머리가 얼굴형을 브이라인으로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 턱살이 많거나 얼굴형이 둥글다면 소유와 같은 묶음머리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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