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롱패딩 대신 '롱코트'로 멋낸 ★들 보니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2.29 21:41  |  조회 8170
정우성, 이하늬, 이동휘/사진=매거진 M, 뉴스1, 머니투데이DB
정우성, 이하늬, 이동휘/사진=매거진 M, 뉴스1, 머니투데이DB
올겨울 유난히 롱패딩이 대세였다. 스타들은 물론 길거리도 롱패딩으로 물들었다.

그렇다고 롱패딩만 입었을까. 남다른 패셔니스타들은 코트 패션을 고수하며 멋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배우 정우성은 화보에서 기본 블랙 코트를 입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블랙 팬츠를 입고 패턴 셔츠로 포인트를 더해 댄디한 멋을 살렸다.

배우 이하늬는 회색 스트라이프 코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트 안에는 레터링 프린트가 있는 흰색 티셔츠와 검정 슬렉스를 착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우 이동휘는 체크 팬츠와 코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이동휘는 베이지 터틀넥과 같은 색 신발을 신고 깔맞춤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매거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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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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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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