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선미·한예슬이 선택한 공항 패션 '잇템'은?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2.31 11:21  |  조회 10478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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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가수 제시카, 선미, 배우 한예슬은 시크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의 포인트 아이템은 '블랙 무스탕'이었다.

제시카는 박시한 티셔츠를 미니원피스처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풍성한 털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무스탕을 걸친 제시카는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선미는 아우터로 무릎 길이의 블랙 무스탕을 선택해 락시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 앵클부츠로 다리 라인을 강조한 선미는 캣츠아이 선글라스와 버건디 미니 크로스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한예슬은 검정색 티셔츠와 데님 진을 입고 부츠 힐을 착용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레터링 디테일의 볼캡을 쓴 한에슬은 기장이 긴 블랙 무스탕을 입고 세련된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다.

특히 한예슬이 입은 무스탕은 블랙 컬러와 대비되는 안감의 하얀 털 장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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