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15일 오픈…미리 가보니

헉슬리, 감각적인 브랜드 콘셉트 담은 공간 공개…모로코 사하라 사막 분위기 살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1.05 11:01  |  조회 2867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전경/사진제공=헉슬리(Huxley)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전경/사진제공=헉슬리(Huxley)
스킨케어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국내 론칭 2년만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시그니처 쇼룸'을 연다.

헉슬리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시그니처 쇼룸' 정식 오픈에 앞서 4일 오프닝 파티를 열고, 감각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을 공개했다.

헉슬리는 책 '멋진 신세계'를 통해 포화된 정보력과 희미해지는 진실에 대해 예견한 영국 작가 올더스 헉슬리에 영감을 얻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헉슬리는 '피부 사막화'를 이기는 '선인장 시드 오일' 일명 '히터 잡는 오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높은 제품력과 감각적인 패키지, 독특한 시그니처 향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미국 백화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넓혀왔다.

/사진=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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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의 시그니처 쇼룸은 화이트, 핑크, 네이비 등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쇼룸 입구의 벽면은 브랜드 대표 제품 사진과 제품 주원료 원산지인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사진이 시시각각 변하는 형태로 구성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쇼룸에 들어서는 순간, 헉슬리의 시그니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연출한 것이 특히 돋보였다.

/사진=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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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은 마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같았다. 알록달록한 컬러 구성과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로 헉슬리의 깔끔한 패키지가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헉슬리는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대신 모로코 사하라 사막의 분위기를 살려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했다.

/사진=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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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중앙엔 모로코에서 직접 공수한 모래 위에 제품을 전시했고, 깔끔한 원목 트레이, 대리석 선반 위에 제품 비주얼과 패키지를 나란히 전시해 브랜드 콘셉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특별히 마련했다. 특정 위치에 착석했을 때에만 영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독특한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집중도를 높였다.

/사진=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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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을 방문한 이들이 헉슬리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클렌징, 보디케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헉슬리를 전개하고 있는 ㈜노드메이슨 이병훈 대표는 "헉슬리 론칭 2주년을 맞아 문을 연 이번 시그니처 쇼룸을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헉슬리의 브랜드 가치와 본질이 꾸밈 없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오프닝 파티에는 헉슬리 브랜드 모델이었던 배우 손수현을 비롯해 한예리,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 그룹 인피니트의 이성종, 가수 허영지, 이석훈, 김소희,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얼굴을 알린 박성우가 참석했다.

한편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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