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해외 스타들의 약혼반지…"차원이 다르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06 07:20  |  조회 10752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지난 2일(미국 시간)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녀의 약혼반지에 시선이 쏠렸다. 멀리서도 반짝이는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였다.

현실감 떨어지는 거대하고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지만, 해외 스타들에게는 큰맘 먹으면 살 수 있는 정도인가보다.

1년에 '억'소리나게 벌어들이는 스타들은 어떤 반지를 받았을까.

◇패리스 힐튼, 20캐럿 다이아몬드 링 200만달러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은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의 한 스키장에서 남자친구인 크리스 질카에게 거대한 약혼 반지와 프러포즈를 받았다.

크리스 질카가 선물한 약혼 반지는 무려 200만달러(한화 21억원대)에 달하는 Greene & Co의 초호화 반지다. 거대한 20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패리스 힐튼은 프러포즈를 수락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는 영원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비욘세, 18캐럿 다이아몬드 링 500만달러

'억'소리 나는 해외 스타들의 약혼반지…"차원이 다르네"
2008년 래퍼 제이지와 결혼한 팝스타 비욘세는 약혼반지로 로레인 슈워츠(Lorraine Schwartz)의 18캐럿 다이아몬드 링을 받았다.

가격은 약 500만달러(한화 53억원대)로 알려졌다.

비욘세는 결혼반지를 착용하는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IV'(로마자로 4, 영문으로 아이비) 타투를 새겼다.

4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생일, 그리고 결혼식 날짜를 의미한다. 비욘세는 첫 아이의 이름을 블루 아이비 카터라고 지었다.

◇킴 카다시안 15캐럿 400만달러…선물 하나 더?

(왼쪽)15캐럿 약혼 반지를 낀 킴 카다시안, (오른쪽)20캐럿 반지를 착용한 킴 카다시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AFPBBNews=뉴스1
(왼쪽)15캐럿 약혼 반지를 낀 킴 카다시안, (오른쪽)20캐럿 반지를 착용한 킴 카다시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AFPBBNews=뉴스1
리얼리티쇼 스타이자 모델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그녀는 2013년 약혼반지로 로레인 슈워츠의 15캐럿 다이아몬드 링을 받았다. 가격은 약 400만달러(한화 43억원)로 알려졌다.

이후 킴 카다시안은 2016년 칸예 웨스트에게 800만달러(한화 85억원대) 상당의 2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또 선물로 받아 화제가 됐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당시 킴 카다시안은 8월에 열린 2016 MTV 뮤직어워드에서 20캐럿 다이아몬드 링을 착용하고 참석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며 커다란 보석을 자랑했다.

하지만 10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강도 피해를 당하면서 해당 반지를 빼앗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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