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러브' 에밀리아 클라크, 사랑스러운 미소 '활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08 13: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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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즈 베벌리힐튼 호텔에서는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에밀리아 클라크는 가슴부분이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인 미우 미우(Miu Miu)의 블랙 롱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에밀리아 클라크는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빗어내린 긴 생머리를 연출하고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의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AFPBBNews=뉴스1 |
한편 영국 출신 배우인 에밀리아 클라크는 '왕좌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 비포 유' 등에 주연을 맡으며 톱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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