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7일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 2018.01.08 14:1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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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사진=김창현 기자 |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시영은 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시영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9월30일 9살 연상의 사업가 조승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4개월만에 득남,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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