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러브' 켄달 제너…"부스스한 머리가 유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08 21:1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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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즈 베벌리힐튼 호텔에서는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손질하지 않은 듯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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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녀는 로레인 슈워츠(Lorraine Schwartz)의 커다란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을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리얼리티 TV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통해 유명세를 탄 '금수저 모델' 켄달 제너는 2017년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모델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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