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아찔한 트임드레스…"우아+파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1.09 21:25  |  조회 6712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사진제공=디올(Dior)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사진제공=디올(Dior)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아찔한 벨벳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은 우아하게 연출한 올림머리와 이번 시즌 유행인 '벨벳' 소재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는 귀에 딱 붙는 깔끔한 귀걸이와 큼직한 포인트 반지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사진제공=디올(DIOR)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사진제공=디올(DIOR)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한 나탈리 포트만은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그는 브라운 컬러 스모키 메이크업에, 속눈썹을 풍성하고 또렷하게 연출한 대신 누드톤 립스틱을 발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나탈리 포트만이 선택한 블랙 벨벳 드레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2017-18 오뜨꾸뛰르 F/W 시즌 컬렉션 제품이다.

나탈리 포트만은 기존 하트 모양의 네크라인을 변형해 스퀘어넥에 아찔한 슬릿을 더해 파격적이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오뜨꾸뛰르 컬렉션 쇼에 선 모델은 하트 모양 네크라인의 롱 벨벳 드레스에 얇은 벨트와 블랙 플랫 슈즈를 매치해 고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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