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2018년 첫 신작 '골든 슬럼버'…2월14일 개봉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  2018.01.09 10:47  |  조회 1350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 슬럼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9일 '골든 슬럼버'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됐다. '골든 슬럼버'는 서울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한 청년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범인으로 몰려 쫓기는 청년 건우(강동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지하 배수로에서 급박한 표정으로 쫓기는 건우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티저 예고편에는 영화 제목과 같은 이름의 그룹 비틀즈의 곡 '골든 슬럼버'(Golden Slumbers)를 배경음악으로 긴박하게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나온다. 평범한 택배 기사로 살던 건우가 의문의 추적을 받으며 뒤바뀐 일상이 그려졌다.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마스터’에 이어 최근 흥행하고 있는 ‘1987’에서 열연한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강동원과 함께 배우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했고,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음달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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