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새해맞이 '럭키백' 1만4000세트 출시

5만9000원에 신상품, 텀블러, 무료 음료권 등 풍성..1인당 1개씩 선착순 판매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8.01.10 09:43  |  조회 1296
스타벅스 2018 럭키백/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 2018 럭키백/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럭키백' 1만4000세트를 오는 1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 세트에 5만9000원인 럭키백에는 전용 신상품, 텀블러, 머그, 무료 음료권 등 다양한 상품이 들어있다. 럭키백은 1인당 1개씩 선착순 판매된다.

올해 럭키백에는 일반 판매용이 아닌 럭키백을 위한 전용 신상품 2종을 준비했다. 뜨거운 물을 담으면 색상이 바뀌는 시온 머그와 함께 윷놀이 세트를 기본으로 담아서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새해 모임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필수로 담겨 있는 스테인리스 텀블러 또는 콜드컵 1종을 포함해 플라스틱 텀블러 또는 워터보틀, 머그 등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품목들은 지난 시즌 출시 상품으로 구성은 세트별로 상이할 수 있다.

럭키백을 구매하면 바리스타가 3장의 톨 사이즈 무료 음료권을 직접 전달하며, 1000개 세트에 한해서는 럭키백 안에 무료 음료권 4장이 추가로 포함돼 있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고객 사은 행사를 위해 2007년 처음으로 출시됐다. 다양한 구성 품목을 전용 포장 박스 안에 담아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해 출시 당일 오전 중에 품절되고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개봉한 품목들이 회자되는 등 인기가 높다.

홍석규 스타벅스 카테고리MD팀 팀장은 "스타벅스 럭키백은 매년 고객과의 약속처럼 지켜온 대표적인 사은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오직 럭키백을 통해서만 제공되는 전용 상품을 비롯해 기존 출시됐던 상품 중 인기가 높은 스테인리스 용기와 무료 음료 쿠폰 등으로 구성해 판매 가격 이상의 특별한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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