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수애 이어 '올리비아로렌' 모델 발탁

'리틀 수애' '분위기 미인' 수식어 지닌 배우, 신선한 매력으로 3040 여성에 어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10 10:31  |  조회 1857
/사진제공=올리비아로렌
/사진제공=올리비아로렌
배우 서예지가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10일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브랜드의 새 얼굴로서 젊고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3040여성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주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적극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해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주목 받는 배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청순하고 신비로운 매력의 서예지는 올리비아로렌이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9년간 모델로 활약한 배우 수애와 닮은 분위기로 '리틀 수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서예지와 함께 기존 수애의 고급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차세대 스타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서예지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그의 성장과 함께 한층 젊어진 올리비아로렌의 행보를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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