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18 SS 남성 컬렉션 공개…한국 선론칭

한국 포함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총 7개국 대표 매장에 오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10 11:11  |  조회 1681
/사진제공=루이 비통
/사진제공=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2018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에 자리한 남성 매장에서 선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루이 비통은 오는 19일 남성 컬렉션을 공식적으로 론칭한다.

이에 앞서 한국,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총 7개국 대표 매장 1 곳을 선별해 전 세계적으로 7개 매장에 한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7일 공식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 전용 매장이 선정됐다.

루이 비통 2018 봄-여름 남성 컬렉션은 럭셔리한 아일랜드 호핑(island-hopping)이라는 테마로 전세계 다양한 섬에서 영감을 받은 현장감을 컬렉션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는 "이번 컬렉션을 구상하면서 뉴질랜드, 이스터 아일랜드, 그중에서도 특히 하와이 같은 섬들을 구체적으로 떠올렸다. 여기저기 쉽게 이동이 가능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현대의 여행과 섬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 전용 매장에서는 2017년 6월 파리 쇼에서 처음 공개된 모노그램 리플렉트 키폴 등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가죽 제품은 물론 여행제품, 액세서리, 슈즈, 의류, 시계, 서적 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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