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해리 왕자와 두번째 일정…패션 또 '화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10 17:01  |  조회 6472
/사진=/AFPBBNews=뉴스1, 스미드, 사라<br> 플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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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Meghan Markle, 메건 마크리) 커플이 두 번째 공식 외출에 나섰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런던 브릭스턴 지구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 '리프리젠트 107.3FM'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한 공익 프로그램 방송 녹음에 참여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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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건 마클은 심플한 검정 상의와 와이드팬츠 차림에 따뜻한 회색빛의 투 버튼 롱코트를 착용하고 또 한 번 멋스러운 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메건 마클이 착용한 코트는 캐나다 브랜드 스미드(Smythe)의 울 롱코트다. 가격은 795달러(약 86만원)로 판매됐다.

블랙 상의는 영국 브랜드 '막스 앤 스펜서' 제품으로 75달러(약 8만원), 바지는 '버버리'의 하이웨이스트 트라우저 제품으로 650달러(약 70만원)다.

여기에 메건 마클은 영국 스트리트 브랜드 직소(Jigsaw)의 스카프, 미국 슈즈 브랜드 사라 플린트(Sarah Flint)의 펌프스를 착용하고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사진=스미드, 막스 앤 스펜서, 버버리, 직소, 사라 플린트
/사진=스미드, 막스 앤 스펜서, 버버리, 직소, 사라 플린트
행사 내내 메건 마클을 향해 연신 사랑이 담긴 눈빛과 미소를 보낸 해리 왕자는 카키색 코트 안에 흰색 셔츠와 회색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스타일링 컬러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건 마클은 오는 5월19일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인 해리 왕자와 런던 교외의 윈저성에 있는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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