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고 종현 자작곡 '한숨' 부르다 눈물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8.01.12 08:33  |  조회 2238
사진='골든디스크'JTBC 캡처
사진='골든디스크'JTBC 캡처
가수 이하이가 '2018 골든디스크' 무대에서 고 샤이니 종현이 작사·작곡한 '한숨'을 부르다 눈물 흘렸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이하이는 종현을 추모하기 위해 '한숨'을 부르러 무대 위에 올랐다.

'한숨'은 이하이가 공황장애로 힘들어 할 때 '숨'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해 종현이 특별히 직접 만들어준 곡이다.

이날 검은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던 이하이는 노래 도중 끝내 눈물을 쏟으며 한 동안 노래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이하이의 무대를 지켜보던 소녀시대 태연도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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