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스액세서리

배우 김남주가 화보 속 걸크러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LF의 액세서리 브랜드 '닥스액세서리'는 브랜드 모델 김남주와 함께 한 2018 봄 시즌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젠틀 우먼'(Gentle Woman)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 속 김남주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화보 속 김남주는 짧은 헤어를 깔끔하게 뒤로 넘겨 시크한 분위기를 냈으며, 여기에 어울리는 블랙 톱을 입고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김남주는 헤어와 의상으론 강렬한 느낌을 낸 대신 매끄러운 피부와 긴 속눈썹, 장미빛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김남주는 우아한 진주 드롭 귀걸이와 핑크빛 닥스액세서리가 처음 선보인 '트윙클미' 라인의 지갑으로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끈다.

'트윙클미' 라인은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한 크리스탈을 별도 출시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개인 이니셜에 맞는 크리스탈을 선택할 수 있어 선물하기 좋다.

닥스액세서리 측은 "브랜드의 고급 감성을 더욱 높이고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감을 적용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