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W, 캐주얼 패션 브랜드 '행텐'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1.17 13: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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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W/사진제공=행텐 |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의 캐주얼 브랜드 '행텐'은 뉴이스트 W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이스트 W는 JR(김종현), 백호(강동호), 렌(최민기), 아론 4명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JR. 백호, 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행텐 관계자는 "뉴이스트 W의 젊고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매력이 앞으로 만들어갈 행텐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뉴이스트 W와 함께 신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아울러 브랜드와 아티스트 모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텐은 뉴이스트 W와 함께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행텐 X 뉴이스트W의 새로운 시즌 콘텐츠는 2월 초 행텐의 온·오프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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