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질스튜어트액세서리

배우 정해인이 화보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LF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정해인과 함께 한 2018 봄 시즌 남성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태그 미'(Tag me)라는 시즌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은 현대적인 남성 백 라인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그는 베이지색 니트와 블랙 팬츠를 입고 세미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숄더백과 백팩을 매치하고 세련된 가방 패션을 제안했다.

/사진제공=질스튜어트액세서리

최근 패션과 스타일에 투자하는 '포미족'이 증가함에 따라 질스튜어트액세서리에서는 백팩, 쇼퍼백 등 다양한 종류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남성 액세서리 라인을 전략적으로 선보인다.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블랙, 그레이 모노톤 색상을 중심으로 출시된다.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별, 스터드 포인트 장식으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더했다.

LF몰은 정해인 화보 공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남성 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과 5%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4일까지 기획전 내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카드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