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에 평창올림픽 개최 '강릉.정선' 돌아보세요

서울-강릉 철도여행상품·전국 5개 도시 레일시티투어 상품 등 총 10가지 3만~5만원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8.01.21 14:52  |  조회 2162
5만원에 평창올림픽 개최 '강릉.정선' 돌아보세요


철도를 이용해 5만원에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는 강릉과 정선 등 강원 지역을 돌아볼수 있는 관광상품이 22일부터 판매된다. 다만 평창올림픽 개최를 감안해 다음달 중에는 강원지역 상품은 운영이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오는 3월18일까지 '2018 평창여행의 달 연계 철도여행상품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창 여행의 달'(2월9일~3월18일)과 연계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겨울철 비수기 국내여행 수요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지역 여행패키지 5개 상품, 철도와 시티투어버스가 연결된 '레일시티투어' 5개 상품(전국 5개 도시)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익산 레일시티투어 상품은 3만원, 나머지 9가지 상품 가격은 5만원이다.

경강선(서울-강릉간 KTX) 이용 강원권 지역 상품으로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을 시작으로 안목커피거리, 강릉월화거리로 구성된 '강릉월화愛 기차여행', 오죽헌을 시작으로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초당순두부마을 등 '1석3조 에듀투어', 강릉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요리찍고 조리먹는 강릉 찍먹여행', 힐링을 위한 여행으로 '힐링정선 기차여행' 등이 있다.

'레일시티투어'는 서울, 부산, 대구, 여수, 익산 등 전국 주요 5개 도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와 KTX를 연계한 상품이다.

각 상품은 일일 한정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등 수송 대책으로 경강선KTX 철도관광상품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이수택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여행활성화 및 전국 주요도시 대상 겨울철 국내여행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겨울 국내여행 캠페인 & 평창여행의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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