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 영민·동현, 출근길 패션…"'힙'한 스트리트 룩"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8.01.20 10:12  |  조회 4119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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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XM의 멤버 영민, 동현이 트렌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민, 동현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영민은 검정색 배기 팬츠에 독특한 디자인의 점퍼를 입었다. 영민이 입은 점퍼에는 주황색 안감이 돋보이는 부분이 목도리처럼 옷에 장식돼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영민은 바지에 반다나를 장식으로 달아 스트리트 무드를 더했다.

동현은 가운 스타일의 버건디 의상에 그레이 체크 롱코트를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롤업 청바지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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