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어퓨 전속 모델 발탁…화보 보니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1.22 11:4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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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의 꼭지 역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호텔리어' '장길산'과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로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그는 최근 드라마 '리턴'에 합류해 변호사 최자혜(고현정 분)를 돕는 사무장 강영은 역을 맡았다.
어퓨 측은 "김희정은 어퓨 브랜드의 순수한 이미지는 물론, 강렬한 색조 제품의 세련된 이미지까지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녀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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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톤 다운된 장미빛 립 메이크업에 그윽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는 큼직한 링 귀걸이와 풍성한 웨이브 헤어, 아찔한 블랙 오프숄더 톱으로 화려한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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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트루 매트 플루이드'는 강렬한 레드 '스마일 모어', MLBB 코랄빛의 '스테이로즈', 미디엄 브라운 컬러 '썸아몬드' 등 총 1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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