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vs 모델, 가죽 재킷 입고…"이른 봄패션 어때요?"

[스타일 몇대몇] 라이관린, '발렌티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하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28 11:15  |  조회 9701
/사진제공=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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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멤버 라이관린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6일 라이관린은 발렌티노 VLTN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 차 홍콩으로 단독 출국했다.

이날 라이관린은 아이보리, 그린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가죽 재킷을 착용했다. 여기에 그는 VLTN 로고가 새겨진 스웨트셔츠와 데님 진 차림에 삭스 스니커즈와 토트백을 매치하고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라이관린이 착용한 전 제품은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남성 2018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옷에 적힌 VLTN은 발렌티노의 새로운 로고 컬렉션이다.

발렌티노 런웨이에서 모델은 루즈한 흰색 셔츠와 캐롯팬츠를 매치해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발렌티노 VLTN 팝업스토어는 홍콩에 이어 2월1일부터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과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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